‘아침마당’ 김야니 “韓엄마, 아들에 약해”
입력 2019. 02.25. 09:00: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야니가 한국 어머니들의 약한 부분을 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글로벌 사랑방’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라디스, 장당후, 이레샤, 마리아, 크리스, 김야니 등이 출연했다.

인도네시아 출신 김야니는 “아들한테 약한 것 같다. 몸이 아파도, 누워있어도 아들만 오면 벌떡 일어나서 아들을 반긴다”며 “아들이 와서 ‘먹고싶다’ 한 마디만 해도 일어나서 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어머니도 제가 대신 한다고 하면 ‘아들을 위해서 직접 해주고 싶다’고 하신다. 저는 어머니가 힘들 것 같아서 말한 건데 어머니는 아닌 것 같다”며 “이게 한국 엄마들의 강점인 것 같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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