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강남스캔들' 신고은, 母 장례식 온 안지환·민지영에 "제발 가달라"
입력 2019. 02.25. 09:04:54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장례식작에 찾아온 민지영, 안지환을 막아섰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오금희(추귀정)의 장례식장을 찾은 방수경(민지영), 은재만(인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소유(신고은)는 방수경과 은재만의 등장에 과거 오금희가 장례식장에서도 두 사람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한 모습을 떠올렸다.

엄마의 모습을 떠올린 은소유는 방수경과 은재만을 막아서며 "엄마 죽어서도 운다. 제발 가달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은소유의 행동에 방수경은 황당해하며 "이 사람 네 아버지다. 어디서 가라마라 그러냐. 상주면 상주답게 예의를 차려라"라고 소리쳤다.

은소유는 "은소담(해인) 대리모한 거 엄마까지 알게 해놓고. 또 언론에까지 제보해놓고 어떻게 여기에 오냐"라고 말했다.

방수경은 "내가 제보했다고 누가 그러냐. 내가 제보 안했다. 내가 그랬다면 내가 어떻게 여기에 오겠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