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논란 후 게시글 수정 “‘자전차왕 엄복동’, 최선을 다했다”
입력 2019. 02.25. 09:23: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지훈이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과 관련한 속마음을 전했다.

25일 정지훈은 자신의 SNS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스틸컷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 달라. 진심을 다해 전한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기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다”며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했다.

당초 해당 게시글은 “술 한 잔 마셨다. 영화가 잘 안 되도 좋다” “영화가 별로일 수 있다”는 글이 함께 게재됐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인데 주연배우가 별로라고 하면 되냐’고 질타를 하자 논란 문구를 삭제했다. 이후 “그만큼 영화가 재밌다”는 글을 함께 첨언했다.

정지훈이 출연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1932년 전조선남녀저전거대회에 출전해 일본 선수와의 경기에서 우승한 엄복동 선수를 소재로 했다. 정지훈이 엄복동 역을 맡았으며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정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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