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라디오' 이범수 "'자전차왕 엄복동', 희망 나누고 싶어 제작"
- 입력 2019. 02.25. 13:01:5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언니네 라디오' 이범수가 '자전차왕 엄복동'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로 돌아온 이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역사적 인물인 엄복동에 대해 "13년부터 32년까지 우승을 하셨다. 20년 동안 최고의 자리에 계셨던 분이다"고 감탄을 표했다.
이범수는 "그 당시에 동양 챔피언이었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은이는 제작자로 변신한 이범수에게 '자전차왕 엄복동'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이범수는 "그런걸 제대로 보는 재주가 저한테 특별하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 있게 다뤄볼 만한 주제다"라며 "연재든 미래든 힘신 기기에 최선을 다 할 때 그 안에 희망과 성취가 있지 않냐. 희망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논하고 싶었다"고 '자전차왕 엄복동'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범수는 개봉 당일 관계자, 가족과 영화를 볼 것 같다고 말하며 "낮에는 극장 근처에서 노심초사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