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각본상·남우 조연상 수상 '3관왕'
입력 2019. 02.25. 13:21:53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린 북'이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2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 작품상은 '그린 북'에게로 돌아갔다. '그린 북'은 각본상, 남우 조연상에 이어 작품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기록했다.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는 "이 이야기는 사랑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서로 다르지만 사랑을 하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의 주연 배우 비고 모텐슨을 언급하며 "꼭 말씀드리고 싶다. 이 분이 없었다면 영화가 없었을 거다"면서 출연한 배우들을 한 명씩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린 북'(감독 피터 패럴리)은 1962년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그의 새로운 운전 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올해의 작품상 후보는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블랙클랜스맨'(감독 스파이크 리)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그린 북'(피터 패럴리), '로마'(감독 알폰소 쿠아론),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 '바이스'(감독 아담 맥케이)가 올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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