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유착 의심' 강남경찰서, 수사권 박탈…경찰관 계좌 분석중
- 입력 2019. 02.25. 13:49:3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승리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의 유착 의혹에 대한 조사가 한창이다.
25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버닝썬과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번 수사에서 손을 떼게 됐다. 이로 인해 관련 수사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직접 맡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해 자금 거래가 의심되는 버닝썬 측 관계자들과 다수 전, 현직 경찰관의 계좌 및 통신 기록을 확보해 분석중이다.
조사 과정에서 유착 사실이 확인되면 경찰은 곧 관련자를 처벌할 계획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