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일, 주거 목적 주택 공사 현장 화재…"노승일, 매우 힘들다" 후원 계좌 공개
- 입력 2019. 02.25. 14:37:3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국정 농단 사건의 핵심 고발자였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짓고 있던 주택 공사현장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던 광산구 광산동 노씨 소유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옆집으로 옮겨 붙어 건물 2개동 120㎡를 태웠으며 소방서 추산 4천 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일어난지 1시간 여만에 진화됐으며 노씨는 "거주 목적으로 집을 짓고 있었고 70% 정도 완성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는 "노승일 씨가 화재로 인해 매우 힘들다"고 노 씨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용기를 달라"며 노씨 명의의 후원 계좌를 공개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