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콘테스트 ‘FCC Seoul 2019’, 오늘(25일) 디자이너 등록 시작… ‘너의 디자인을 보여줘’
입력 2019. 02.25. 15:35:58
[더셀럽 최정은 기자] 패션 콘테스트 ‘FCC Seoul 2019’가 디자이너 등록과 디자인 공모를 시작했다.

크라우디즌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FCC Seoul 2019’의 디자이너 등록 페이지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됐다.

‘FCC Seoul 2019’ 패션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디자이너 등록과 포트폴리오 제출은 25일부터 약 3주동안 진행된다. 디자이너가 직접 작품 등록을 한 후 일반 대중과 멘토 디자이너의 평가를 거쳐 투자를 받을 디자이너가 선발될 예정이다.

일반 대중은 본인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고른 후 생산 투자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평가 과정에서 받은 리워드(포인트)로 사전구매 또는 할인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거쳐 투자 이후의 상품 생산과 유통 정산은 6개월 내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FCC Seoul 2019’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고 소비자가 본인의 개성에 따라 선호 디자인을 고른 후 투자자가 선발된 디자이너 상품 생산에 투자해 제품 판매까지 지원하는 신개념 패션 플랫폼이다. ‘너의 디자인을 보여줘(너디보)’를 슬로건으로 신진 디자이너 발굴에 백분 기여할 전망이다.

‘FCC Seoul 2019’ 측은 “신진 패션 디자이너는 스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일반대중들은 디자인을 고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FCC Seoul 2019’가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위한 후원자이자 새로운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얻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FCC Seoul 2019’는 디자이너 작품 등록과 일반인 평가 생산비 투자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상품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라우디즌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