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폴더블 폰 메이트X, 갤럭시 폴드와 차이점은? 아웃폴딩·가격·출시일
입력 2019. 02.25. 17:00:17
[더셀럽 안예랑 기자] 화웨이가 폴더블 폰 메이트X를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화웨이는 MWC19 행사에서 폴더블폰 메이트X를 공개했다.

메이트X는 한 주 앞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와도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였다.

두 제품 모두 화면을 펼쳐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은 같았지만 갤럭시 폴드는 안쪽으로 접는 방식이고 메이트X는 아웃폴딩 방식이라는 점이 달랐다.

갤럭시 폴드는 총 6개의 카메라를 제공한다. 후면에 3개, 전면에 2개, 덮개 1개의 카메라가 있다. 그러나 메이트X는 4대의 카메라만 달았다.

갤럭시 폴드의 가격은 1,980달러(약 222만원)이다. 메이트X의 가격은 2,300유로(약 293만원)으로 갤럭시 폴드에 비해 70만원 가량 비싸게 출고된다.

시장 출고일은 갤럭시 폴드는 4월 26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메이트X는 6월 또는 7월경 일부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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