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수경에 "왜 이러냐 이러지마라"
- 입력 2019. 02.25. 20:19:3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이수경을 피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워크샵까지 따라 온 오산하(이수경) 때문에 곤란해하는 박도경(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경이 자신의 남편 이수호라고 굳게 믿는 오산하는 박도경에게 "여기 수호씨랑 같이 신혼여행 온 곳이다"라고 말했다.
박도경은 오산하에게 "왜 이러냐. 이러지마라. 과거에 얽매여있지 말고 이제 현실에 살아라"라고 경고했다.
오산하는 "이게 내 현실이다. 수호씨 기억 되찾아주려고 내가 온거다. 당신 옆에 내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박도경은 "산하씨 이야기 더 듣고 있기 힘들다. 먼저 일어나겠다"라고 자리를 떠나려 했다.
하지만 박도경은 술에 취해 비틀거렸고, 오산하는 박도경을 데리고 방으로 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