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강태성에 간 이식 결심…母 이종남 "절대 안돼"
- 입력 2019. 02.25. 20:55:46
- [더셀럽 박수정 기자]'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강태성에게 간 이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양남진(박윤재)이 최시우(강태성)에게 간 이식을 하겠다는 말에 분노하는 양순자(이종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양순자에게 최시우의 간 이식을 하기 위해서 적합 검사를 받았다고 통보했다. 양순자는 "절대 안된다. 왜 그애 때문에 네 몸에 칼을 대야하냐. 안된다"라고 양남진을 말렸다.
양남진은 "아직 검사만 받은 거다. 적합한 지 아직 모른다"라고 말했다. 양순자는 "차라리 내가 하겠다. 너는 안된다"라고 소리쳤다.
반대하는 양순자에게 양남진은 "형제 자매가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 그러다 시우 잘못되면 어떻게 하냐. 시우 불쌍하지도 않냐. 이제 겨우 정진아(진예솔) 만나서 행복하게 살게 됐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내가 그런 상황인데 최수희(김혜리)가 반대하면 어떨 것 같냐. 최시우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거다"라고 설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