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권율, 고아라에 "정일우는 다 잊고 잘 산다더라" 분노 폭발
- 입력 2019. 02.25. 22:38: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해치' 권율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울분을 터트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한정석(이필모)의 억울한 죽음 후 분노하는 박문수(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석제사를 치르다 박문수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여지(고아라)는 그런 박문수 뒤를 따라나갔다.
박문수는 "미안하다. 참으려햇는데 가슴에 분이 차올라서. 세상이 너무 거지 같다. 정석 형님이 저렇게 갔는데 개같은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살지 않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영잉군 이금(정일우)를 언급하며 "다 잊고 잘 산다더라. 우리 형님이 누구때문에 죽었는데. 어떻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사냐"라고 분노를 터트렸다.
여지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든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저도 듣는 귀가 있어서 안다. 연잉군 이금 그 사람이 어찌 사는지.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끈을 찾고 있다고 하더라.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인간들에게"라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