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부산 8남매 첫째 딸 김하은 "말로만 결혼하라고"…어머니 향한 사랑
- 입력 2019. 02.26. 07:56:2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부산 8남매 첫째 딸 김하은이 어머니 김명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부산의 소문난 다둥이네 가족 김영진(52), 김명신(51) 씨 부부와 아이들 하은(25), 하경(23), 하선(22), 하늘(21), 하진(12), 하민(10), 하영(7), 하온(3) 4남 4녀 8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째 딸 하은씨는 어머니 김명신씨의 무릎에 누우며 "아이가 많으면 한, 두 명은 놓칠만한데 한명씩 신경쓴다. 말로만 결혼하라고 한다"며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했다.
그러자 김명신씨는 "너가 자식 낳아봐 아무리 많아도 하나하나 다 좋다"고 답했다.
어머니 김명신씨의 사랑은 아침에도 이어졌다. 김명신씨는 출근하는 첫째 딸 하은씨의 아침을 꼭 챙겼다. 하은씨는 "제가 밥을 안먹고 나가는 걸 못본다. 그래서 무조건 조금이라도 가져다 주신다"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