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부산 8남매 "사람들이 동정해"…상처 고백
- 입력 2019. 02.26. 08:29:4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부산 8남매가 외부 시선에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부산의 소문난 다둥이네 가족 김영진(52), 김명신(51) 씨 부부와 아이들 하은(25), 하경(23), 하선(22), 하늘(21), 하진(12), 하민(10), 하영(7), 하온(3) 4남 4녀 8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셋째 하선씨는 "어린 동생들이 있으니까 자기 삶을 못산다면서 희생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더라. 사랑하는 가족이니까 돌봐주는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첫째 하은씨 역시 "8남매라고 하니까 택시 기사가 엄마, 아빠가 못 배워서 그런 거라 하더라"라고 말하며 상처받았던 일을 전했다.
또한 둘째 하선씨도 "겉으로는 부럽다고 하면서 알고보면 동정하고 나라면 안그런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