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신고은, "진실 밝혀줘"…서도영에 부탁
- 입력 2019. 02.26. 08:45:4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서도영에게 방은희의 진실에 대해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유(신고은)가 홍세현(서도영)을 만나 홍백희(방은희)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은소유는 "오빠 어머니한테 소담이 이야기 한 적 있어? 홍고문님이 소담이를 잘 아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과거 기억을 떠올린 홍세현은 "어머니 처음에 소담이가 너인줄 아셨대. 우연히 소담이를 만났던 날 내가 들떴었나봐. 근데 어머니는 그게 소담이를 만나서 그런 줄"이라 답했다.
그러자 은소유는 "오빠는 오빠 어머니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생각해? 나도 우리 엄마 다는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 누가 우리 엄마가 엄청 탐욕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난 확신 할 수 있는데 오빠는 어때?"라며 물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홍세현은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내가 모르는 모습이 있다는 거야?"라며 되물었다.
은소유는 "오빠가 아는 어머니가 다는 아닐 수도, 만일 오빠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그거 막을 사람 오빠 뿐이야. 소담이. 너무 끔찍해서 나도 내가 오해한 거였음 좋겠어 그러니까 오빠가 진실 밝혀줘. 그래야 우리 엄마 편히 눈감을 수 있을 것 같아"며 진실을 요구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