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임시공휴일, 찬성 62.2%…靑 검토에 쏠린 관심
입력 2019. 02.26. 09:45:45
[더셀럽 전지예 기자]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이 방안에 ‘찬성’ 응답은 62.2%, ‘반대’ 응답은 27.8% ‘모름.무응답’은 10.0%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 8225명을 대상으로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해 6.1%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 걸기 방법으로 시행했다.

앞서 지난 20일 청와대는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에서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 공휴일 지정을 제안했다”라며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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