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심경 고백 “와르르 무너질 때, 다시 일어설 날 오겠지”
입력 2019. 02.26. 09:55:59
[더셀럽 이상지 기자] 조현아가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상처도 받고 아프기도 하고 아물기도 하고 다시 용기내기도 하다 다시 쓰러지기도 하고 그런 게 자연스러운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때로는 그 이치를 알면서도 와르르 무너지는 때가 오지요"라며 "멍청하게 혼자서 요새를 만들고 자신을 도태시키고, 형체 없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면서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을 거부하려 발버둥 칩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다시 일어설 날이 오겠지요. 그게 세상의 이치니까. 그러니 툭툭 털고 다시 나갑시다. 나가서 누구든 만납시다. 그렇게 삽시다. 웃고 떠듭시다"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듯한 제안을 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다시 한 번 마주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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