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운, 3월 컴백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8개월 만에 돌아온다
- 입력 2019. 02.26. 09:57:3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정세운이 오는 3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이 오는 3월 중 새로운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라며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올 정세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정세운은 지난해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와 수록 타이틀곡 '20 Something' 이후 약 8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게 됐다. 당시 정세운은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로 청춘을 노래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아티스트로 남다른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정세운은 이번 앨범에 더욱 큰 성장과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담아 매력적인 앨범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정세운은 데뷔곡 'JUST U'를 시작으로 'BABY IT'S U' 등 상큼 발랄한 댄스곡부터 감미로운 기타 곡까지 소화하는가 하면 자작곡 '오해는 마', '닿을 듯 말 듯'을 수록하고 'MIRACLE'(미라클), '20 Something'의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펼쳤다.
또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It’s You’(잇츠 유)를 비롯해 ‘기름진 멜로’의 ‘뭔가 있어’, ‘여우각시별’의 ‘이봐 이봐 이봐’ 등 인기 드라마 OST에도 잇따라 참여하며 OST 신흥 강자로도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그리스’의 ‘대니’ 역에 발탁돼 오는 4월 공연에 오를 예정이며 ‘이불 밖은 위험해’ ‘정글의 법칙’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세운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해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어 오는 3월 발표하는 앨범을 통해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컴백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