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마음 치유 전문가 "상대의 비난에 받는 큰 상처를 줄이는 방법은…"
입력 2019. 02.26. 10:11:57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법에 관해 전했다.

26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박상미 마음 치유 전문가와 함께 '관계 회복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상미 전문가는 "분명 상대가 잘못한 것이고 나를 비난한 경우 '난 왜 맨날 이럴까' '난 왜 맨날 이렇게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할까' 하는 사람이 있다"며 "타인의 평가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해 잘 돌보고 나를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상대방의 비난에 큰 상처를 받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또 "우리 부모님들을 보면 젊은 시절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굉장히 자존감이 낮고 자녀에게 섭섭해 하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60세 이후 호르몬 변화가 오면서 작은 일에도 크게 서운해하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이 계속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유달리 자존감이 낮고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분들을 보면 어린 시절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가진 분들이 많이 있다"며 "그래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내가 나의 마음과 대화를 나누자는 강의를 한다. 내 마음을 객관화 해서 바라보고 내 마음과 대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글쓰기 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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