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지드래곤, 상병 진급 누락 여전히 ‘일병’…군복무 11개월째 휴가 100일 사용
- 입력 2019. 02.26. 11:23:0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복무한지 11개월째지만 아직 일병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현재 복무 11개월 째 여전히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드래곤의 동기들은 상병으로 진급했지만 지드래곤은 여전히 일병이다.
이에 관해 군 관계자는 “진급 누락 대상자로 볼 수 있다. 진급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지 못한 경우”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27일 입대해 1년 동안 군복무 중이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약 100여 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했다. 군대 생활의 1/3을 군병원을 포함해 외부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지드래곤이 속한 백골부대 측은 지드래곤의 진급 누락에 대해 말을 아꼈다. 부대 측은 “현재 일등병인 것은 맞지만 개인신상 부분을 답하기 곤란하다”라며 휴가 부분 역시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발목 통증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특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