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미리보기] 꽁지 빠지게 내달리던 이보희, 유준상 옥탑방 방문 '혈압 상승'
입력 2019. 02.26. 13:44:34
[더셀럽 최정은 기자] ‘왜그래 풍상씨’의 이보희가 꽁지 빠지게 내달리다 이상숙에게 덥석 잡혔다. 이상숙에게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던 그녀는 이내 유준상의 새 보금자리인 옥탑방에 들이닥쳐 유준상을 다그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혈압을 치솟게 한다.

KBS2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26일 풍상씨(유준상)의 옥탑방을 찾은 엄마 노양심(이보희)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노양심은 검정색 퍼 조끼와 호피 원피스로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줄행랑을 치고 있다.

필사적으로 줄행랑치는 그녀를 붙잡은 건 다름 아닌 전달자(이상숙). 평소 ‘노양심 저격수’로 맹활약한 그녀답게 빠져나가려는 양심을 단단히 붙잡고 일침을 가하고 있어 달자가 양심을 잡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옥탑방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양심에 깜짝 놀란 풍상과 그대로 얼어버린 아내 간분실(신동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바싹 마른 입술과 핼쑥한 얼굴인 풍상의 모습을 통해 그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힘겨운 몸 상태에도 양심을 향한 뜨거운 분노를 폭발시키는 풍상과 아들의 분노에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는 양심의 모습은 그녀가 옥탑방을 찾은 이유에 관한 궁금증을 높인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양심이 달자의 말을 듣고 풍상의 집을 찾을 예정”이라며 “늘 자신이 필요할 때만 풍상네 5남매를 찾았던 양심이 이번에는 어떤 이유로 풍상을 찾은 건지 그녀의 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29, 30회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초록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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