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공식 포스터 공개, 유희열부터 다니엘까지 개인&단체 포스터 '눈길'
입력 2019. 02.26. 14:46:04
[더셀럽 최정은 기자] ‘대화의 희열’ 시즌2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45분에 첫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 시즌2는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원나잇 딥토크쇼. 시즌2에도 함께 하게 된 MC 유희열,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그리고 새로 합류한 신지혜 기자의 패널 참여로 더 깊어진 대화를 예고한다.

‘대화의 희열’ 측은 26일 공식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단체 포스터에서는 출연진들이 게스트의 자리를 비워둔 채 탁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석 모임처럼 편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게스트와 함께 하는 ‘대화의 희열’만의 특색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비워둔 의자에는 어떤 게스트가 앉게 될지, 또 그와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개인 포스터에서는 출연진들 각자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유희열의 모습에서는 어떤 게스트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는 그만의 편안함이 느껴진다. 넘치는 지적 호기심으로 무장한 소설가 김중혁의 모습도 눈에 띈다. 영화 문학 음악 등 다방면에 지식을 둔 김중혁 작가는 풍성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대화의 희열’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따스한 미소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때로는 낯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때로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시선으로 대화의 공감을 선사했던 다니엘 린데만은 시즌2에서도 이어질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뉴페이스 신지혜 KBS 기자는 ‘대화의 희열’의 히든 카드라고. 예상치 못한 유머 감각을 발휘해 첫 녹화부터 대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대화의 희열’ 시즌2 첫 게스트로는 대한민국에서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인물인 요리 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이 출격한다. 요식업계는 물론 방송계까지 접수한 백종원의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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