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측, 승리 성접대 의혹 보도에 "비연예인 남편 추가 입장無"[공식]
입력 2019. 02.26. 15:31:57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빅뱅의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씨 또한 문제의 문자메시지 그룹에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빅뱅 승리의 사업파트너 유모 대표가 박한별 남편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유 대표는 2016년부터 승리와 함께 공동대표이사를 맡아 유리홀딩스를 이끌었다. 최근 강남클럽 버닝썬의 마약 투약 및 경찰과의 유착 등 의혹이 불거진 뒤 승리가 대표이사를 사임한 뒤 단독 대표를 맡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 직원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승리는 "원하는 대로 다 해주고 아레나 메인 잡고 대만에서 손님이 왔으니 A 불러서 도와주고"라고 말한다. 이어 다른 직원들이 여자 얘기를 꺼내자 승리는 "응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 측은 더셀럽에 "금일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추가로 입장을 없을 것"라며 "앞서 밝혔듯이 비연예인인 박한별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 관련 보도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당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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