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저 여자가 자백했어"…김진우에 하연주 거짓말 폭로
입력 2019. 02.26. 19:51:5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하연주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장에스더(하연주)의 자백을 받아내는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산하는 이수호(김진우)를 이용해 계획을 꾸몄다. 이를 알게 된 장에스더는 오산하에게 화를 냈고 이수호에게는 변명했다.

그러자 오산하는 장에스더의 따귀를 때렸다. 오산하는 "난 처음부터 작정했어. 저 여자 자극해서 진실 털어놓게 만들려고. 그랬더니 진짠줄 알고 전부 자백하더라. 당신 이수호 맞다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에스더는 "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왜냐고? 오산하 그여자가 당신이 유혹했다길래 내가 입 닫는다는 약속 녹음했어"라고 변명했다.

그러자 오산하는 "저 여자가 정말 자백했었어. 당신 이수호 맞다고"라고 소리쳤고 이수호는 "그만하고 돌아가요. 나도 참는데 한계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결국 오산하는 "이제 돌아갈게. 근데 저 여자가 자백했던거 정말이야. 당신 불안할거야. 하루하루가 피 말릴거야. 수호시 기억이 언제 돌아올까 하루하루가 살얼음 판일거야"라며 경고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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