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호 '버닝썬' 대표, 마약 투약 혐의 확인…자택 압수수색
- 입력 2019. 02.26. 20:28:5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마약 투약 혐의가 확인됐다.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머리카락을 통한 감정 결과 마약류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문호 대표는 그동안 클럽에서 마약이 유통되지 않았으며 자신의 투약 혐의도 부인해왔다.
경찰은 오늘(26일) 이문호 대표와 클럽 영업사장인 한모씨의 출국을 금지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앞서 빅뱅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이 마약 유통과 관련돼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승리가 클럽을 성접대 장소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내사를 통해 확인하겠다"고 밝혔으며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조작된 문자"라고 반박했다.
한편 승리는 3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버닝썬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