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4대째 감농사 부자…베테랑 父와 귀농 3년차 子의 갈등
- 입력 2019. 02.26. 21:47: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4대째 감 농사 중인 배선동(62) 씨와 귀농 3년 차인 아들 배두현(36)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는 '고집불통 부자의 속 타는 시골사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감 농사도 모자라 토종닭과 고로쇠, 식당에 민박까지 하는 농사의 베테랑 아버지와는 달리 아들 두현 씨는 체험 농장이 너무 하고 싶다.
하지만 막상 아버지가 벌여 놓은 일에 치여 손도 못 대는 신세가 되었는데, 원래 하던 일이나 잘 했으면 하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의견 차이 때문에 감 농장은 매일 전쟁이다.
결국 고집불통 부자는 해발 1,000m가 넘는 산속에서 폭발하고 등을 돌리고 만다. 과연 산골 부자는 고집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