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임신한 전 연인에게 피소…'연애의 맛'도 당혹 "진정성 믿었는데"
- 입력 2019. 02.27. 07:34:3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임신한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된 사실과 관련해 '연애의 맛' 측이 당혹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측은 "김정훈이 사전 인터뷰 당시 연애를 안 한지 2년이 넘었다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다"며 "그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 출연을 진행했다"고 당혹감을 표했다.
김정훈은 지난 9월부터 '연애의 맛'에 출연해 가상 연애를 이어왔으나 지난 26일 임신한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연애의 맛' 시청자와 대중에게 충격을 줬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의 전 연인 A씨는 임신 후 김정훈과 갈등을 빚었고,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또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으나 임대 보증금 중 일부만 지급한 채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 관계자는 더셀럽에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나 현재까지도 별다른 입장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