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8남매 하진, 하선 누나 결혼 반대 이유 공개 "서운해서 그랬다"
입력 2019. 02.27. 07:47:4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하선씨의 예비 신랑이 결혼을 반대했던 처남 하진이의 앞에서 노심초사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부산의 소문난 다둥이네 가족 김영진(52), 김명신(51) 씨 부부와 아이들 하은(25), 하경(23), 하선(22), 하늘(21), 하진(12), 하민(10), 하영(7), 하온(3) 4남 4녀 8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하진이와 하민이는 예비 매형의 집을 찾았다. 하선 누나의 결혼을 반대했던 하진이기에 가족들은 매형과 하진이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예비 매형은 하진, 하민이와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사이를 돈독하게 가졌다. 매형은 식사 후에 하진이에게 "하진아 형이랑 누나랑 결혼 언제 하는지 알아? 하선이 누나랑 결혼하면 축하해줄 수 있냐"며 "너 저번에 결혼식 안 온다고 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매형은 "제가 예전에 한 번 결혼 이야기를 하니까 '안 온다고' 이야기 하더라. 결혼을 빨리 안 했으면 좋겠다고"라고 말했다.

하진이는 "서운해서 한 얘기였다"며 "이제 가면 자주 못 보니까"라고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를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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