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이유진, 최수린에게 물세례 "뜨거운 커피 아닌게 천추의 한"
- 입력 2019. 02.27. 08:45:3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이유진이 최수린에게 물 세례를 퍼부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대리모 기사의 보도로 분노한 최서형(이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춘미(최수린)는 최서형에게 전화를 걸어 "대리모 기사 제보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백춘미의 연락을 받은 최서형은 백춘미를 만나기 위해 장미리(견미리)와 함께 밖으로 나섰다.
백춘미는 장미리를 대동하고 온 최서형에게 "혼자서는 외출도 못할만큼 심신미약 상태면서 어떻게 여기까지 나왔냐"고 물었다. 백춘미의 질문에 최서형은 물컵을 집어든 뒤 "이거 하려고 나왔다. 왜"라며 백춘미에게 물을 끼얹었다.
백춘미는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수모를 당하고 있는데 이게 뜨거운 커피가 아닌게 천추의 한이다"고 말했고 백춘미는 "나는 제보자가 아니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최서형은 "그럼 누구냐"고 물었고 백춘미는 "정보 이용료를 달라"며 금전을 요구했다. 그리고 순간 수면제를 먹었던 최서형의 눈앞이 흐려졌고, 최서형이 순식간에 잠에 빠져 백춘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