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승리 자진 출두할 것,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하겠다"[공식]
입력 2019. 02.27. 09:05:37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버닝썬 논란,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저녁 소속사로 전달해온 승리의 입장을 전한다"며 "승리는 지난 한 달간 본인으로 인해 제기되어온 불편한 이슈와 뉴스들에 대해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으며 미비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해당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정밀 마약 검사 및 본인과 관련된 모든 의혹들에 대하여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역시 승리의 의견에 동의 하는 바 YG 법무팀은 오늘 오전 중으로 해당 수사기관인 광역수사대에 연락을 취하여 승리의 조속한 자진 출두 의지와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하고 싶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한 매체가 승리가 지난 2015년 자신의 사업 투자자들에게 여성들이 포함된 접대를 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한 상황. YG는 "사실무근, 조작된 메시지"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같은날,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마약 투약·유통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문호 버닝썬 대표의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제 저녁 소속사로 전달해온 승리의 입장을 전합니다.

승리는 지난 한 달간 본인으로 인해 제기되어온 불편한 이슈와 뉴스들에 대해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으며 미비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해당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정밀 마약 검사 및 본인과 관련된 모든 의혹들에 대하여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왔습니다.

소속사 역시 승리의 의견에 동의 하는 바 YG 법무팀은 오늘 오전 중으로 해당 수사기관인 광역수사대에 연락을 취하여 승리의 조속한 자진 출두 의지와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하고 싶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철저한 경찰 조사를 통해 무분별한 소문들의 진상이 하루라도 빨리 규명되길 희망하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에 응당한 법적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허위 사실로 밝혀질 경우 공식 경찰 수사 요청은 물론 고소 고발을 통한 모든 법적 대응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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