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성접대 의혹에 곤혹…복귀작 '슬플 때 사랑한다' 정상 촬영
입력 2019. 02.27. 11:40:01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한별(35)의 남편 유모(35)씨가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와 함께 성접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박한별이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29)가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문제의 문자메시지 그룹에 승리, 직원 김모씨, 가수 C씨 뿐만 아니라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현 대표 유모씨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 측은 "비연예인인 박한별 남편에 대해서는 추가 입장을 밝힐 계획이 없다. 남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유리홀딩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카톡 내용은 전부 사실 무근"이라며 "승리와 회사에 앙심을 품고 있는 누군가가 허위로 조작된 카톡 내용을 제보하고 있고 이는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최근 박한별은 2년만에 MBC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은 예정된 촬영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중이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지난 2월 23일 첫방송된 가운데 박한별은 오는 3월 1일부터 첫 등장할 예정이다.

결혼과 출산 후 오랜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 박한별이 남편 유모씨의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 성접대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버닝썬' 논란이 더욱 커진만큼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드라마 '보그맘' 출연 중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한별 측은 "신랑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라고 했다. 박한별은 결혼식을 가족 행사로 대신했으며,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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