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박상민, 11살 연하 일반인 연인과 화촉…"4월 초 비공개 결혼"
입력 2019. 02.27. 12:46:0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박상민이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박상민의 소속사 위브나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박상민 씨는 오는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든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상민의 예비 신부는 1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며 "예비신부의 자세한 신상을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 소속사 측은 "박상민 씨는 무엇보다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상민은 오는 3월 6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빙의'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 소속사는 이에 대해 "방송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함께 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자칫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왔다"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상민은 198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OCN 드라마 '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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