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 김진아, SNS로 전한 김정훈 논란 후 심경 “차라리 다행”
- 입력 2019. 02.27. 14:03: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가상 연애를 했던 김진아가 심경을 밝혔다.
김진아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저 괜찮다.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언젠가는 다시 열 텐데 그때 또 이 일이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라며 “부모님이 새벽부터 저 걱정하셔서 잠 안온다고 연락 오실 때 그때만 좀 울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저는 괜찮다.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힘들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김정훈은 전 여자친구 A로부터 피소됐다는 사실이 지난 26일 알려졌다. A씨는 앞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김정훈에 대한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에 따르면 김정훈은 A씨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인공 임신 중정을 강요했다. 또한 A씨가 머무를 집을 구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임대보증금 1000만원 중 100만원만 주고 나머지 900만원과 월세를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이러한 사실이 보도되자 김정훈의 소속사 측은 “김정훈 피소 보도와 관련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튿날인 27일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