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연극 보러온 박보검-백지원과 인증샷 "든든한 지원군"
입력 2019. 02.27. 16:08:22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블락비의 피오(본명 표지훈)가 박보검 백지원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피오는 27일 자신의 SNS에 "어제 우리 지훈이 연극 공연에 배우 백지원 선배님과 배우 박보검 님이 응원해주러 오셨습니다! 든든한 지원군. 엄마랑 큰형이 와서 신이 난 진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피오는 박보검이 연기한 김진혁의 동생이자 백지원이 연기한 주연자의 아들 김진명으로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을 팔짱을 끼고 백지원 박보검은 엄지를 추켜세우는 등 다정한 '모자 케미'를 보여준다.

피오는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에 출연 중이다.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 피오는 극에서 부자에게 흑심을 품는 파출소장 역을 맡아 악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소년, 천국에 가다’는 오는 3월 3일까지 서경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피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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