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거짓말 논란, 소속사 묵묵부답→공식 홈페이지 마비
입력 2019. 02.27. 17:14: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UN출신 방송인 김정훈(39)이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앞서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여성 A씨(30)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김정훈과 교제 중 자신이 임신하자 김정훈이 낙태를 종용했고, 집 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를 주겠다고 해 놓고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직후 최근 김정훈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측은 이 같은 상황을 전혀 몰랐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심지어 김정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 안한 지 2년이 넘었다는 말까지 했다고. 이 때문에 '거짓말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직후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소속사의 대응이 늦어짐에 따라 더욱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피드백 요구가 빗발치면서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까지 마비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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