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타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왜?
- 입력 2019. 02.27. 21:11:0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인타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케이블TV 채널CGV에서는 영화 '인타임'이 방송됐다.
'인타임'은 모든 비용이 시간으로 계산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 받는 사람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계산한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며 ㅊ세대에 걸쳐서 시간을 가지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훔치며 살아간다.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날 수천 년을 살 수 있는 헤밀턴이라는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된다.
그러나 헤밀턴이 100년의 시간을 윌에게 물려준 뒤 시체로 발견되며 윌은 졸지에 살인자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인타임'은 2011년 작품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