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전문가 "70세 이상, 실손 보다 저축이 나을 수 있어"
- 입력 2019. 02.28. 10:27:55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전문가가 보험 팁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는 임선규 문경록 재무전문가가 출연해 '보험사는 알려주지 않는 보험'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시청자가 "부모님이 당뇨가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냐?"고 질문하자 임선규 재무전문가는 "당뇨가 있어도 가능한데 할증이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연자의 경우 부모님이 75세로 나이가 많으시다"며 "노후 실손 의료비로 가입은 가능하지만 비싸다. 거기다 자부담비 30만 원 가까이를 내야하므로 보장받는 금액이 내야하는 보험료보다 많을 수 있다. 그런 것을 체크해 보고 가입하는 걸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아버지 연세가 70인데 65세 넘어가니 실손 가입이 너무 어렵다"며 "혈압 당뇨 약을 드신 적도 없다"고 문의했다.
이에 임선규 재무전문가는 "75세까지도 개인 실손을 받아주는 곳이 있긴 하다"며 "70세라면 실손 보다 의료비로 저축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