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복동’,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 공식 후원작 지정 [공식]
입력 2019. 02.28. 10:46: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의 공식 후원작으로 지정됐다.

지난 2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자전차왕 엄복동’의 VIP 시사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자전차왕 엄복동’을 공식 후원작으로 선정했다.

위원회의 한완상 위원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감동적인 울림이 지금도 전해질 수 있는 이유는 전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비폭력 평화운동이기 때문이다. 전국민이 억울한 고통으로 멍들었을 때 그 멍을 치유해준 사람이 바로 엄복동 선수”라며 “엄복동 같은 선수가 있어서 민족의 아픔을 치유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꼭 기억해달라”고 관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지난 27일 개봉한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 민중들에게 자긍심을 되찾아 준 희망의 아이콘이었던 자전차 선수 엄복동의 숨겨졌던 활약상에 독립운동단체의 이야기를 가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