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오늘(28일) '2019 KSMF' 가창능력자 TOP3 공개
입력 2019. 02.28. 17:48:22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9 KSMF' 무대에 오를 가창능력자 TOP3가 공개됐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은 3월 13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19 KSMF'는 바닷 속 진주처럼 전국 각지에 숨어 있는 가창능력자들을 발굴해 무대에 오를 기회를 준다. 주최 측은 오늘(28일) 치열한 경선을 통해 선발된 가창능력자 TOP3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김찬영 김다영 윤재희 이보림, 4인으로 이뤄진 팀이 선발됐다. 네 사람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보컬 그룹 가시내들로 활동하며 MC스나이퍼 공연 코러스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들은 JTBC '힙합의 민족' MC스나이퍼 & 박광선 코러스, SBS '판타스틱 듀오' 엑소 편 등 방송 경력뿐만 아니라 마마무 콘테스트 4위, 당진 상록문화제 가요제 대상, 제 10회 고유 창작물 가창부분 금상 등 각종 수상 기록까지 보유한 실력파 그룹이다.

다음으로 치어리더 출신 트로트 가수 김맑음이 선정됐다. 지난해 싱글앨범 '가즈아'를 발표한 김맑음은 KBS1 '전국노래자랑', KBS2 '뮤직뱅크', SBS '판타스틱 듀오' 김수희 편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마지막 가창능력자 박소민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장윤정의 '애가 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위 '재야의 고수'라는 전언이다.

'2019 KSMF'는 K팝이 글로벌화 되기까지의 원동력이자 발판인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다. 이날 TOP3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2019 KSMF'에서 선배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19 KSMF'에는 태진아 조항조 진성 박상철 홍진영 강남 성은 김수찬을 비롯해 조덕배 백미현 해바라기 유리상자 신계행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 또 '7080 세대의 대표 뮤지션' 전영록 최성수 양수경과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하는 발라더 백지영 이루 알리 창민 서제이 유성은, 뮤지컬 스타 김소현 손준호 부부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합류를 결정했다.

한편 '2019 KSMF'는 소리바다가 주최하며 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 티브이데일리와 연예ㆍ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투데이, 패션과 연예 매체 더셀럽과 한류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주관한다. SBS funE 채널과 온라인 방송 콘텐츠 셀럽티비(Celuvtv)에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2019 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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