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측 “전 여자친구와 원만한 해결 위해 노력, ‘연애의 맛’·김진아에 죄송” [공식입장]
- 입력 2019. 02.28. 20:01:0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 당한 김정훈이 3일 만에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28일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공식 입장 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 불편한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6일 UN출신 배우 김정훈이 전 여자 친구 A씨에게 피소 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A 씨는 임신 이후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김정훈과의 갈등이 있었고 그가 임신 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크리에이티브 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