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3.1절 맞아 '밀양 아리랑'으로 오프닝 무대 "잊지 말자는 마음 담아"(아침마당)
입력 2019. 03.01. 08:44:34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에서 국악인 박애리가 '밀양 아리랑'을 열창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선물'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3.1절을 맞아 박애리는 '밀양 아리랑'으로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후 박애리는 "가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동지 섣 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라는 가사가 있다. 동지 섣 달에 꽃을 보기가 얼마나 어렵다. 그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자주 독립, 대한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몸을 받친 분들이 있다. 날 좀 봐줘요 하는 마음으로 그분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이 날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러봤다"라고 털어놨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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