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방은희, 서도영에 뻔뻔한 거짓말 "너 속이는 짓 안해"
- 입력 2019. 03.01. 08:58: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서도영에게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세현(서도영)이 홍백희(방은희)의 악행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소담(해인) 대리모와 관련된 일이 홍백희와 관련됐다는 것을 알게 된 홍세현은 홍백희에게 은소유(신고은) 자매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고 따졌다.
이어 홍세현은 홍백희에게 "어머니 의심하는 거 끔찍하다. 무슨 일을 하신 걸까 무서웠다. 어머니 믿고 싶어서 이 악물고 참았다. 저 때문에 무슨 끔찍한 짓을 하신 건지 다 알아야겠다"라고 소리쳤다.
홍백희는 홍세현에게 은소유가 다 꾸민 짓이라며 거짓말을 했다. 은소유가 먼저 최서준(임윤호)의 약혼식을 늦춰주겠다고 이야기했고, 그 이후 최서준과 잘해보겠다고 스스로 말했다는 것. 또 은소담 대리모와 관련된 일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너 위해서 다 할 수 있지만 너 속이는 짓 안한다. 엄마 의심하면서 지옥 만들지마라. 엄마 믿지?"라고 말했다. 홍세현은 홍백희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은소유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