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잘못 만나 별일 다 겪어"…박유천 前 여친 황하나, SNS 저격글 게재→돌연 삭제
- 입력 2019. 03.01. 09:47: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JYJ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씨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후 삭제했다.
황하나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만나서 별일을 다겪는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일을 공개하려고한다.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있다는 메세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실수한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학대 여자폭행 사기, 기타등등"이라며 "내가 바람을 폈다고 나를 던지냐. 상식적으로 한집에 여자랑 남자랑 둘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앞에서 다른 남자랑 만지고 그러는게 말이되나"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내가 분명 어제 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쳐"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해당 글과 함께 황하나는 경찰에 신고한 내역이 담긴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황하나는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인물. 박유천과 황하나는 결혼설로 화제가 됐다가 지난해 8월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이하 황하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제가 남자 하나 잘못만나서 별일을 다겪네요.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거 못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되요. 근데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일을 공개하려고해요.
이런 글을 쓴다해서 나에게 이득되는거 하나없고 엄청난 손해인것도 알아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해요.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일에는 저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절대 반복하지않을거에요.
제가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찌질함에 터지고말았네요 .ㅎ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있다는 메세지를 받았어요"
그동안 그사람에게 당한 여자들은 대부분 다 힘없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여성들이어서 꼼짝없이 당했다고해요.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게되지않을거에요^^
나도 실수한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학대 여자폭행 사기 - 기타등등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번 줬어요 .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후회를 하지만. 썩어빠진 그사람이 계속 착한척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활동하는것도 , 그쪽 사람들이 자기들이 속이고 이용하고 큰 잘못들을하고도 어떻게든 저를 잘못한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전을 짜고있다는것도 참을수가없어서 어쩔수가없네요..
그리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 내가 바람을 폈다고 나를 던져 ㅎㅎ 이제는 미치다못해 헛거까지 보면서 .. 상식적으루 한집에 여자랑 남자랑 둘이있는데 ,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앞에서 다른 남자랑 만지고 그러는게 말이되나여. ㅎ 그냥 상식밖이고 너무 무섭고 찌질하고 비겁하다. 찌질함이 가장 커 ㅎ
내가 받을 벌이 있다면 달게 받을께. 너는 평생 받아..
누가 너를 망친건지 모르겠다 이번엔 매니저오빠도 한몫한듯 내가 얼마나 믿고 진심으로 잘해줬는데 잘못도숨겨주고 ㅎ내가 분명 어제 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쳐
(누구라고 단정짓지마세요 ㅠㅠ 누구라고 말 안했는데 .. 반전이 있을수있잖아요)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