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갑자기 파견된 하연주에 “여기 회사야” 버럭
- 입력 2019. 03.01. 19:58: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진우가 하연주에게 화를 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장에스더(하연주)는 갑자기 회사에 나타나 “오늘부터 파견된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몰랐던 박도경(김진우)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이게 무슨 짓이냐. 나한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러는 게 어디 있냐”며 장에스더에게 화를 냈다.
장에스더는 “아버님께 허락 받았다. 나랑 같이 일하는 거 싫냐. 내가 오산하(이수경) 구박이라고 할까봐 그러냐. 아님 내가 두 사람 감시라도 할까봐?”라고 물었다.
이어 “이럴까봐 이야기 안했다. 같이 하자고 하면 펄쩍 뛰면서 반대할까봐”라고 했다. 이에 박도경은 “여기 회사다”고 장에스더에게 말했다.
장에스더는 “도경 씨도 말하지 않았냐. 오산하 끊어내고 싶다고. 내가 도와주겠다. 당신 일에만 집중하고 매진할 수 있게, 오산하가 당신 머릿속 헤집고 다닐 수 없게 해주겠다. 당신도 바라는 거 아니었냐”고 했다.
이에 박도경은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고 고민에 빠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