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강남길 “박도경이 이서방” 진태현-하연주 통화에 깜짝
- 입력 2019. 03.01. 20:13: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강남길이 의도치 않게 하연주의 통화를 엿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오창수(강남길)은 박도경(김진우)을 직접 만나기 위해 회사에 방문했다.
오창수와 함께 한 오슬하(박유하)는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 오창수를 회사 복도에 두고 화장실로 갔다.
때마침 장에스더(하연주)는 김남준(진태현)과 비상구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고 전화 내용은 이수호와 박도경이 바뀐 것을 오산하(이수경)이 알아서 신경이 거슬린다는 말이었다.
장에스더는 통화를 끝내고 비상구를 나왔다. 비상구 문 앞에 서 있는 오창수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들었으면 뭐’하는 마음을 먹고 자리를 떠났다.
오창수는 비상구 문 너머에서 들린 목소리, 장에스더가 쓴 향수 냄새를 맡고 장에스더였음을 알아차렸다. 이에 오창수는 “박도경이 우리 정말 이서방”이라고 차마 말문을 잇지 못했다.
때마침 오슬하가 화장실에서 돌아왔고 오창수는 오슬하에게 황급히 집으로 가자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