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2일) 영화 편성표] 주말 영화 리스트, 7번방의 선물·탐정: 리턴즈·택시운전사·1987·그것만이 내 세상·월요일이 사라졌다·웜바디스
- 입력 2019. 03.01. 22:0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오는 2일 영화전문채널 OCN과 채널CGV의 편성표를 알아봤다.
◆ OCN
오전 0시 0분 ‘로건’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휴 잭맨
가까운 미래,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한 은신처에서 병든 ‘프로페서 X’를 돌보며 살아간다.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고자 했던 ‘로건’은 정체불명의 집단에게 쫓기는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오전 2시 30분 ‘7번방의 선물’
감독 : 이환경 / 출연 :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 것.
오전 4시 40분 ‘암살’
감독 : 최동훈 / 출연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은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조진웅), 폭탄 전문가 황덕삼(최덕문)을 찾아 친일파 강인국(이경영) 암살을 시도하고,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은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오전 7시 10분 ‘광해, 왕이 된 남자’
감독 : 추창민 / 출연 :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붕당정치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이병헌)는 도승지 ‘허균’(류승룡)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이에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주와 말솜씨로 왕의 흉내도 완벽하게 내는 하선. 영문도 모른 채 궁에 끌려간 하선은 광해군이 자리를 비운 하룻밤 가슴 조이며 왕의 대역을 하게 된다.
오전 9시 30분 ‘택시운전사’
감독 : 장훈 / 출연 :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류준열, 유해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오후 12시 00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감독 : F. 게리 그레이 / 출연 :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된다.
오후 10시 30분 ‘탐정: 리턴즈’
감독 : 이언희 / 출연 :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 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 채널 CGV
오전 1시 10분 ‘런던 해즈 폴른’
감독 : 바박 나자피 / 출연 :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 하는 초유의 상태가 벌어진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은 MI6과 함께 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기 위해 나선다.
오전 3시 00분 ‘런 올 나이트’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 출연 : 리암 니슨, 조엘 킨나만, 에드 해리스, 커먼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는 최악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오늘밤만은 은인이자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의 검은 조직에 맞서 총을 들어야만 한다.
오전 5시 00분 ‘콘스탄틴’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레이첼 와이즈, 샤이아 라보프, 틸다 스윈튼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그 후 콘스탄틴은 지옥으로 가게 되어 이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오전 7시 10분 ‘웜 바디스’
감독 : 조나단 레빈 / 출연 : 니콜라스 홀트, 테레사 팔머, 존 말코비치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오전 9시 00분 ‘리치 리치’
감독 : 도날드 페트리 / 출연 : 맥컬리 컬킨
7백억 달러 리치 재벌가의 유일한 상속자인 리치(매컬리 컬킨)는 세상부러울 게 없는 소년이다. 리치의 재산과 행복은 아버지(에드워드 허먼)와 사랑이 많은 어머니(크리스틴 에버솔), 그리고 완전무결해 결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개인 시종 캐드버러(조나단 하이드), 충직한 개 달러에 의해 증식되어 왔다. 그런데, 리치 그룹의 기획이사인 로렌스 밴 도우(존 래로퀘트)는 오로지 인생의 목적을 리치가 재산을 훔치는데 있다. 탐욕에 눈이 먼 그는 리치가족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데 리치 부부는 바다에서 실종되고 어린 리치만 살아남는다. 리치는 그의 계획을 눈치채고 충직한 집사와 킨빈 교수(마이클 맥샤인), 또래 친구들과 똘똘뭉쳐 재산을 관리해 나가면서 진정한 우정을 깨닫는다.
오전 10시 50분 ‘신데렐라’
감독 : 케네스 브래너 / 출연 : 릴리 제임스, 리차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어렸을 적 어머니를 여읜 '엘라'(릴리 제임스)는 아버지가 재혼한 미모의 '새 엄마'(케이트 블란쳇)와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무역상인 엘라의 아버지마저 타지에서 돌아가시자 '새 엄마'와 '의붓 언니'들은 '엘라'에게 재투성이라는 뜻의 '신데렐라'라고 부르며 온갖 구박을 일삼는다. 착한 마음씨와 용기를 가지라는 엄마의 유언을 지켜나가던 ‘엘라’는 숲 속에서 왕궁의 견습생이라는 '키트'(리처드 매든/왕자)를 만나 마침내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았다고 느끼게 된다.
오후 12시 50분 ‘월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 토미 위르콜라 / 출연 :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결심한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쌍둥이들이 발각되지 않고 모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엄격한 규칙을 만든다.
오후 3시 10분 ‘나우 유 씨 미 2’
감독 : 존 추 / 출연 :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3년 전,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그들이 돌아왔다. 마술사기단은 더 강력해진 적에 의해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오후 5시 40분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감독 : 존 무어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제이 코트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놀라움도 잠시, 도심 곳곳에서는 다시금 무장 테러단의 공격이 이어지고,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존 맥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된다.
오후 7시 40분 ‘그것만이 내 세상’
감독 : 최성현 / 출연 :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오후 10시 00분 ‘1987’
감독 : 장준환 / 출연 :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