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질경찰’ 전소니, 캐스팅 비하인드 “처음에 ‘나한테 왜 이러나?’ 싶어”
- 입력 2019. 03.02. 11:28:1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악질경찰’ 전소니가 캐스팅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배우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이 출연했다.
이날 인터뷰 질문으로 “감독님이 전소니 씨를 만나고 예정된 오디션을 취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는 질문이 나왔다.
전소니는 “처음에는 ‘나한테 왜 이러지?’ 싶었다. 시나리오에서 어떤 것이 좋았는지 어떤 역할이 좋았는지를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균은 “전소니 씨의 캐릭터를 욕심낸 배우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런데 (전)소니 씨가 처음에 거절한 걸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는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