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에 재결합 제안 "해외 나가 살아요"
입력 2019. 03.02. 20:03:42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유이에게 재결합을 제안했다.

2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왕대륙(이장우)이 김도란(유이)가 박금병(정재순)을 간병한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가 난 왕대륙은 "못한다고 해요. 우리 할머니를 왜 도란씨가 돌봐요. 나한테 뭐라고 했어요. 나한테 미련갖지 말라고 했어요 안했어요. 나랑 이혼했으면 우리집하고 연결된 인연 끊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도란은 "할머니 저렇게 힘들어하시는데 외면해요? 신경쓰지 말아요? 그러다 잘못 되시면요?"라고 말했다.

이에 왕대륙은 "그러니까 그걸 왜 도란씨가 신경쓰냐구요"라고 말했고 김도란은 "이건 본부장님과 상관없이 저와 할머니 일이에요. 본부장님 상관하지 말고 돌아가주세요"라며 딱 잘랐다.

왕대륙은 "우리 재결합 해요. 미국이든 캐나다든 나가서 살아요. 넷이 나가서 살면 되잖아요"라며 매달렸다.

하지만 김도란은 "앞으로 우리가 혹시라도 할머니때문에 만나게 되면 그냥 절 요양사로 생각해주세요. 저도 본부장님을 할머니 손자로만 생각할게요"라고 답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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