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 박성훈 간경화 알았다…"그럴리가 없어요"
입력 2019. 03.02. 21:04:56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가 박성훈의 건강 상태를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간경화 말기로 인해 김미란(나혜미)과 헤어지려는 장고래(박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홍실(이혜숙)은 김미란을 찾아가 "미란아 우리 고래가 죽게 생겼어. 간경화 말기래"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미란은 "고래씨가요? 말도 안돼요. 그럴리가 없어요"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나홍실은 "너도 안 믿기지. 근데 사실이야. 우리 고래 반년도 못 산대"라며 울었다.

김미란은 "반년이요? 어머니 정말 왜그러세요. 우리 고래씨가 그럴리가 없어요. 아니에요"라며 부정했다.

나홍실은 "그래서 너한테 헤어지자고 한거야. 너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미란아 우리 고래 좀 도와줘"라며 애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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