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실제 뱀파이어說 무르나우 감독, 84년 만에 사라진 해골 이유는?
입력 2019. 03.03. 11:17:1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최초의 뱀파이어 영화를 연출한 무르나우 감독의 해골이 사라진 미스터리 사건을 공개했다.

3일 방영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소설 ‘드라큘라’를 원작으로 한 최초의 뱀파이어 영화 ‘노스페라투’의 감독 무르나우가 뱀파이어의 아버지라 불린 사연이 소개됐다.

84년 만에 두개골이 사라진 사실이 알려진 무르나우 감독의 시신의 훼손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탄숭배자의 행위로, 또 다른 한편에서는 뱀파이어르 없애기 위한 의식으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극단적인 추정이 나왔다.

무르나우 감독은 실제 뱀파이어를 찾아 영화에 출연시켰는데 그 배우가 주연이었던 막스 슈렉이라는 추즉과 함께 영적인 기법의 촬영 등으로 사탄 숭배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실제 그의 무덤 근처에서 사탄숭배자들의 의식을 치르는 상황이 목격됐다는 것.

또 다른 추정은 무르나우 감독 자신이 뱀파이어라는 것. 이 때문에 뱀파이어가 환생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시선을 훼손하는 의식이 치러지는 과정에서 해골을 가져갔다는 해석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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